ワークマン 接待・忘年会・歓送迎会を廃止「接待は現場が分からない管理職の仕事したふり」「お酒が入らないと本音を語れないならビジネスに向いていない」
워크맨이 사내 접대, 망년회, 환송영회 등 모든 회식 문화를 전면 폐지한다는 파격적인 방침을 발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CEO는 “접대는 현장을 모르는 관리직이 일하는 척하는 것”, “술 없이는 진심을 말할 수 없다면 비즈니스에 적합하지 않다”고 강도 높은 폐지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공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으며, 워크맨의 이러한 선도적인 움직임에 많은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관련 키워드 해설
괴롭힘 위험 (Harassment Risk)
워크맨이 접대 및 망년회를 폐지한 배경에는 기업이 부담하는 ‘괴롭힘 위험(Harassment Risk)’의 증대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일본 직장에서 과거에는 ‘음주 커뮤니케이션(飲みニケーション, 술을 마시며 소통)’으로 장려되던 알코올을 동반한 친목 자리는 최근 괴롭힘 발생의 온상으로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위가 높은 사람이 부하직원의 참여를 강요하거나 부적절한 언행을 하는 ‘갑질(パワハラ)’과 이성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인 ‘성희롱(セクハラ)’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으로 지목됩니다. 2020년에는 개정된 노동시책종합추진법(통칭: 갑질 방지법)이 시행되어 기업에 괴롭힘 방지 대책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괴롭힘이 발각될 경우, 기업은 법적 책임을 지는 것뿐만 아니라, 직원의 심신 건강 피해, 우수 인재 이탈, 기업 이미지 저하, 주가에 대한 악영향 등 다방면에 걸친 심각한 손실을 입게 됩니다. 예를 들어, 과거 조사에서는 회식 자리에서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직원이 적지 않았으며, 특히 젊은 층과 여성에게서 그 경향이 두드러졌습니다. 워크맨의 이번 결정은 ‘업무상 필요 없는 회식’이라는 모호한 자리를 배제함으로써 이러한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명확히 정비하려는 선진적인 위험 관리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업 문화 변혁 (워크맨 스타일)
워크맨은 작업복 중심의 틈새시장에서 일반 소비자 대상의 ‘워크맨 플러스’나 ‘#워크맨 여자’와 같은 새로운 업태를 성공시키며 최근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성공의 이면에는 단순한 상품 전개뿐만 아니라, 조직으로서의 ‘기업 문화 변혁’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습니다. 이번 접대·망년회 폐지도 그 변혁을 상징하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일본 기업에 뿌리 깊게 남아있는 ‘장시간 노동이야말로 미덕’, ‘술을 마시며 속마음을 터놓는 음주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구태의연한 가치관에 대해, 워크맨은 ‘잔업 제로’, ‘주말 휴무 추진’, ‘과도한 출장 폐지’ 등 구체적인 시책을 내놓으며, 직원이 사생활을 충실히 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중시해왔습니다. 동사는 데이터 경영을 철저히 하고 비효율적인 관습을 배제하는 자세를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영진의 발언 “접대는 현장을 모르는 관리직의 일하는 척하는 것”, “술이 들어가지 않으면 본심을 말할 수 없다면 비즈니스에 적합하지 않다”는 바로 ‘성과주의’와 ‘프로 의식’을 중시하는 워크맨 스타일의 문화를 보여줍니다. 이는 단순히 회식을 없애는 것을 넘어, 직원 각자가 자율적으로 생각하고 성과를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하려는 보다 본질적인 기업 문화 재구축 시도입니다.
엔게이지먼트 (직원 엔게이지먼트)
접대 및 망년회 폐지는 직원의 회사에 대한 애착이나 공헌 의지를 나타내는 ‘엔게이지먼트(직원 엔게이지먼트)’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존의 ‘음주 커뮤니케이션’은 일부에서 팀 빌딩이나 인간관계 구축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졌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참여 강요나 사생활 시간 침해, 괴롭힘 위험 등 부정적인 측면도 많이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요소들은 직원의 회사에 대한 불만이나 스트레스를 축적시켜 결과적으로 엔게이지먼트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워크맨이 이러한 자리를 폐지함으로써 목표로 하는 것은 직원이 ‘마지못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업무에 집중하고 사생활을 충실히 하는’ 환경의 구축입니다. 회사가 직원의 다양한 근무 방식이나 가치관을 존중하고 불필요한 스트레스 요인을 배제하는 자세는 직원으로부터의 신뢰를 높여, 결과적으로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나 공헌 의지, 즉 엔게이지먼트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엔게이지먼트가 높은 직원은 업무에 대한 동기 부여가 높고, 생산성도 향상되며, 이직률도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워크맨 경영진이 말한 “술이 들어가지 않으면 본심을 말할 수 없다면 비즈니스에 적합하지 않다”는 말은 개개인이 자율적인 전문가로서 건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엔게이지먼트를 높여야 한다는 현대적인 조직관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제적인 자리가 아닌, 자발적인 협조와 공감이 엔게이지먼트의 진정한 원천이라는 사고방식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