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칼럼에서는 봄이 오면서 한국 외교관들의 정치적 영향력이 감소하는 현상을 풍자적으로 묘사했다. 계절의 변화를 이용해 정치적 우선순위 변동에 따른 외교적 위상 변화를 아이러니하게 표현했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외교 전략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목소리와 과장된 표현을 지적하는 비판이 혼재되어 있다.